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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영화 트루먼 쇼는 잊혔다고 생각해도 가끔 영화 속 멋진 장면이 떠오르고 뇌 속에서 반응을 합니다

    영화는 우리 일상 안에서도 이렇게 문득 나타나서 지난시절을 다시 회상하게 하고 좋은 기억들을 다시 꺼내놓고 들여다 보기도 합니다

     

    영화 트루먼 쇼

    작은 섬 도시에 사는 트루먼 버뱅크는 30년 동안 한 번도 도시를 떠난 적이 없다. 여행을 떠날 때마다, 그는 항상 곤경에 처했고, 날 수 없었고, 항상 머피의 법칙 같은 것들을 방해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항상 주변의 것들을 방해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30년 동안 이 작은 도시를 벗어나지 못한 거야.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다.

     

    트루먼이 이 도시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이 도시 전체가 방송을 위한 거대한 세트장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트루먼의 삶을 그린 다큐멘터리 방송을 기획하고 제작했으며, 트루먼이 태어난 지 30년 동안 그의 삶의 모든 날이 모두에게 방송되었다. 트루먼이 그걸 알고 있다니 다행이지만 트루먼은 전혀 모른다.

     

    영화 트루먼 쇼
    영화 트루먼 쇼

    여러분의 일상이 방송되고 있다는 사실

    트루먼이 매일 보는 하늘, 멀리 보이는 별, 태양, 달, 산, 집, 아파트, 회사, 신문사, 과일가게, 마트 등 모든 것이 촬영장의 일부로 만들어진다. 옆집 이웃들, 이웃들, 보험회사 동료들, 이웃들,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 방송을 위해 심어진 엑스트라들이다. 트루먼을 속이고 일상을 사는 척하는 것이 전부다.

     

    그와 결혼한 아내 메릴조차 더욱 놀라운 것은 어머니마저도 트루먼을 속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30년 동안... 어느 순간, 30년 만에 처음으로, 여러분은 이상하게 느끼기 시작합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제자리만 쏟아지더니 하늘에서 별자리가 땅으로 떨어지더니 갑자기 차 안에 혼자 앉아 주변을 관찰하던 중 이상한 현상을 발견한다.

     

    그의 주변 사람들은 일정한 패턴으로 그의 주위를 빙빙 돌았다. 제 아내 메릴과 이것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그녀도 한패야. 트루먼 기지로 인해 몇 차례 우회전을 한 뒤 한참 동안 막혔던 자동차들의 마법이 순식간에 모두 사라졌다. 실제로 트루먼은 오래전 대학 시절 첫사랑 실비아를 만났지만 배우로서의 역할을 잃고 트루먼에게 사실을 털어놓다가 금세 누군가에게 납치돼 사라졌다.

     

    그래서 트루먼은 항상 그녀를 찾기 위해 피지에 가고 싶어했다. 각본에서는 트루먼의 아내가 "매릴"이 될 것으로 이미 결정되었다. 그래서 메릴은 있는 힘을 다해 트루먼에게 다가가 트루먼을 미행한다. 하지만 요즘 이상한 것을 감지한 트루먼은 그때 실비아가 했던 말을 떠올리며 머릿속에서 떠나지 못했다.

     

    그리고 이러한 이상한 현상들은 점차 확신으로 바뀌며 심지어 도로에서 차를 세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지금은 방송국 직원들이 돌발 상황을 만들어 이 지역을 벗어나려 했지만, 산불을 일으켜 트루먼의 행로를 방해했다.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그냥 달려간 트루먼 앞에 경찰이 나타나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며 이제 돌아가야 한다고 안내한다.

     

    영화의 절정, 결말과 리뷰

    영화 초반에는 쾌활했던 트루먼이 매일 아침 "굿모닝"을 외치며 이웃들에게 말했다. 나중에 못 볼 수도 있으니까 미리 인사드릴게요. 점심, 저녁 잘 먹고 잘 자요. 30년 동안 저를 속여온 시청자분들께 다시 뵙지 못할 것 같아 작별인사를 드립니다. 트루먼을 다시 볼 수 없겠죠?

     

    트루먼의 30년 인생은 모두 가짜였지만, 어쩌면 우리의 모든 삶은 오직 나를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트루먼은 30년 동안 가짜가 아닌 실제 삶을 살게 되었다. 만약 내가 세상에 없다면?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무의미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유일한 주인공이다. "인생은 트루먼 쇼와 같다." 그렇게 탄생한 거 아니야? 그 영화는 1998년에 제작되었지만, 나는 전에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다. 나 빼고 다 가짜 아니야? 아니면 날 위해 연주한 거겠지? 가족들도요? 저 사람은 모퉁이를 돌면 갑자기 사라지지 않을까요? 그래서 나는 그가 아직 걷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모퉁이를 뛰어다녔다. 너무 어렸을 때 문득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 그는 여전히 모퉁이를 잘 돌아 걷고 있었다.

     

    하지만 모퉁이를 돌면 사라졌고, 따라가서 봤더니 의심이 끝날 때까지 다시 돌아왔을지도 몰라...ㅋㅋㅋ 일부 언론의 영향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한 것은 아니지만 본능적으로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이라는 생각이 들고, 그 주인공이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모퉁이를 돌던 사람이 진짜였다.

     

    네 인생에서. 하지만 내 인생에서

    나는 오직 나를 위해 존재하는 거리에서 보행자로만 살아왔다. 그리고 저는 또한 제가 살아온 삶이 트루먼 쇼의 30년 인생과 결코 다르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나를 위해 존재했기 때문이다. 결론 트루먼은 결국 그의 가장 큰 두려움인 물, 바다, 거친 바다(어린 시절 아버지가 물에 빠져 죽은 환경)를 겪기로 선택한다.

     

    우리에게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접하게 되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그냥 스쳐 지나가버리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그런데 길지도 않은 우리네 삶 속에서 그 누군가는 우리에게 이렇게 귀한 선물을 주는데 귀한 선물이 아닌 쓸데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이 영화는 우리 삶 속에서 한 번쯤 꼭 봐야 할 아주 좋은 선물입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오늘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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